비원스테이(비원게스트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원스테이(비원게스트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비원스테이(비원게스트하우스)

비원스테이(비원게스트하우스)

10.2Km    2019-10-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77-4
010-9119-669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종로 중심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다. 주변에 유적지와 관광 명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전철역과 매우 근접하여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미사호수공원

미사호수공원

10.2Km    2025-08-19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739-1

경기도 하남시 미사 강변도시를 개발하면서 망월천을 넓혀서 인공 호수를 만들었고 그 주위에 공원을 조성하였다. 호수 공원 주위에는 호수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중간에 상망교라는 다리가 있다. 수변공원 산책로 6.4km, 공원 산책로 5.5km, 호수길 1km, 숲속 산책로 1km 등 상당히 넓게 조성되어 있다. 주요 시설로는 바닥분수, 음악분수, 물놀이장, 잔디광장, 야외무대, 그리고 다목적구장이 있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은 관내 거주자에 한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10.2Km    2025-03-12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산86

일자산근린공원에 포함되어 있는 공원으로, 길동생태공원 맞은편에 허브천문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허브천문공원의 구조는 한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인 천·지·인의 삼재사상에서 공간개념을 도출하여 우주공간을 담고 있다. 또한, 음양오행사상에 기초하여 시설물 및 수목 등이 배치되어 있다. 공원 동쪽엔 새벽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서쪽으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관찰대가 있다. 특히, 야간 경관을 위해 공원 바닥 곳곳에 282개의 오색 별자리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시시각각 변화무쌍한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바닥 조명은 직경 75m 천문도를 고스란히 공원 바닥에 옮겨놓은 것으로 동·서쪽에 마련된 전망대 위에서 바라보면 북극성을 비롯하여 견우와 직녀 별자리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년 7월부터 9월까지 작은 천문대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천문관측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골드리아 종로3가

10.2Km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50 골드리아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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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연

금박연

10.2Km    2024-06-21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24-12(가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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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운

10.3Km    2024-12-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12길 35-3
010-9282-2174

오랜 시간 변함없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한옥. 특별할 것 없는 한 가지의 주거 공간이지만 디귿집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조금 더 풍요로운 삶을 느낄 수 있는 필요한 공간이다.

계동배렴가옥

계동배렴가옥

10.3Km    2025-04-03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89 (계동)

계동길에 자리한 계동배렴가옥은 서울의 공공 한옥이자 역사 가옥으로, 193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튼 [ㅁ] 자 형태의 도시형 한옥이다. [ㄱ] 자의 안채와 [ㄴ] 자형 바깥채가 마주 보는 구조이다. 배렴은 이 집에서 1959년부터 1968년까지 살았으며 배렴이 살기 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상 민속학자이자 국립민족박물관을 설립한 송석하가 살았다. 그림을 배우기 전부터 서예에 관심을 둔 배렴은 추사 김정희, 소전 손재형 등 조선시대부터 동시대에 활동한 서예가의 글씨를 수집하였다. 배렴이 세상을 뜬 뒤 2001년 에스에이치공사에서 매입 후 임대하였고, 숙박시설로 활용되면서 원형이 많이 훼손되었다. 2017년부터 서울시가 역사 가옥으로 개방하기 위해 공간 구성을 새롭게 하여 지금은 시민들을 위해 휴식공간이자 문화 예술공간으로 개방되고 있다. 또한, 계동배렴가옥의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열린 공간이기도 하다. 배렴가옥에서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데, 매년 프로그램이 바뀌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으로는 배렴 영화관, 일일 서재, 슬기로운 자아탐구 생활 등이 있다.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10.3Km    2025-01-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5 (원서동)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2006년 종로구 소격동에서 첫 문을 연 이래 탄탄한 전속 작가 시스템과 과감한 전시 기획력을 발판으로 동시대 미술 현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2014년 3월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으로 위치를 이전하였으며, 2018년 4월부터 2019년 11월까지는 홍익대학교 인근에 서울의 두 번째 전시공간인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라이즈 호텔을 열어 지역이 상징하는 젊고 새로운 실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2022년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은 소격동 시대를 종료한 후 2023년 2월 종로구 원서동에서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을 했다. 선제적 발굴 및 꾸준한 지원을 통해 작가들의 조력자로 활동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목표를 둠과 동시에 실험적이며 진지한 전시 기획을 실현시켜 한국 미술계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10.3Km    2024-05-3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61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는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위해 제출되었던 서한을 기념하는 비이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한국 유림은 파리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는 서한을 제출해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떨친 공헌을 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희사금과 국민의 성금 등으로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에 비를 건립하였다. 세계평화회의에 제출된 서한은 [파리장서]로서 일제의 한국 주권 찬탈 과정을 폭로하고 식민 지배의 불법성과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주장하여 한국의 모든 계층과 사회 집단이 독립을 열망하고 있음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던 서한이다. 곽종석, 김복한을 비롯하여 유림 대표 137명이 연서한 이 장서를 김창숙이 상해로 가져가도록 하였고 이를 다시 김규식을 통하여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되었다. 또한, 각국 대표와 외국 공관과 국내 각지의 향교에도 배포되었다. 일본은 [파리장서] 운동에 참여한 유림을 체포 투옥하는 등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제1차 유림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유림계는 한 말 구국운동의 전통을 계승하여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장충단공원에 처음 기념비가 세워진 이후 1977년 경상남도 거창, 1997년 대구 월곡역사공원, 2008년 전라북도 정읍사공원, 2014년 경상북도 봉화군 송록서원 등 곳곳에도 기념비가 세워지게 되었다.

세화호스텔

세화호스텔

10.3Km    2025-01-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32가길 50
02-765-2881, 02-764-6261

서울 종로 중심부에 자리한 세화호스텔은 1~3인 여행객을 위한 온돌룸, 침실룸 등 다양한 객실을 운영한다. 공용 PC, 안마의자, 전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간단한 무료 조식, 국제전화 무료 서비스,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철 15분 거리에 서울역이 있고 공항리무진버스가 종로3가역까지 운행한다. 도보로 창덕궁, 종묘, 쇼핑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