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Km 2025-06-1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봉로 73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에 있는 안양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이다. 다목적구장(축구, 야구),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목적구장과 테니스장 등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족구장, 농구장은 상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12.9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68 (안양동)
커스(KUTH)는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에 있는 카페이다. 바이크 카페로 바이크 관련 소품들을 전시해 놓고 관련 용품을 판매도 한다. 2층에도 카페이며 테라스도 있다. 크로플에서부터 과즙 팡팡 딸기가 씹히는 마법의 딸기 라테가 인기가 좋다. 그 외에 블루레모네이드, 아메리카노, 빅오리지날햄버거, 빅갈릭버거 등 다양한 음료와 버거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12.9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양화로 159 (박달동)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에 있는 순댓국집이다. 노포 맛집 느낌의 외관은 소박하다. 순대국밥은 잡내 없이 짙고 뒷맛이 깔끔하다. 순대와 다양한 돼지 부위의 고기들이 골고루 푸짐하게 들어있다. 국물은 기존에 알고 있던 뽀얀 색이 아닌 연한 갈색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하나의 인기 메뉴인 순대는 당면이 아닌 고기와 야채로 알차게 채워져 있어 순대국밥과 함께 주문하여 먹는 손님이 많다. 순댓국에 넣는 들깻가루가 독특한데, 이는 들깻가루를 한번 볶은 후에 곱게 갈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더욱 고소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12.9Km 2023-08-10
멀리 가지 않아도 조금만 여유를 내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신구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신구대식물원은 도심 속에서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맹산반딧불이자연학교와 시원한 바람이 머무는 율동자연공원 산책도 좋다.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하는 책테마파크도 필수 탐방지다.
12.9Km 2023-08-11
복잡한 여행이 싫다면 알짜배기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도심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힘들었던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심 치유여행! 식물원과 편백숲힐링토피아가 있는 성남으로 치유여행을 떠나보자~
12.9Km 2023-08-10
신구대식물원에서 시작해 남한산성 약사사까지 이어진 코스는 성남의 자연을 만끽하기에 그만이다. 서울이 굽어보이는 망경암에는 앙증맞은 크기의 마애여래좌상이 반겨준다. 남한산성유원지에서 약사사로 향하는 등산로는 경사가 완만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오르기 좋다.
13.0Km 2025-01-09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20-1
수암낚시터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수암저수지를 이용한 잡이터이다. 수암저수지는 1962년 홍수 예방 및 농업용수 공급 등의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이후 정기적인 개수·보수 및 안전 점검 진단을 실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잉어, 붕어, 메기를 잡을 수 있다. 매점 겸 식당 건물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낚시용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수려한 수암봉이 보여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13.0Km 2025-01-1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방아로 82 최상섭근린주택
지하철 분당선 이매역에서 750m 거리에 있는 카페이다. 넓고 잘 관리된 정원이 있고, 사슴, 자전거 등 작은 조형물이 배치되어 있다. 독채 매장 안의 유리문은 통으로 열려서 정원과 연결된다. 카페 내부에는 넓고 긴 테이블이 있어 단체모임도 가능하다. 매장 건물 주변으로 산책로가 있다. 테라스석에는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다. 매장 안에서는 신인 작가들의 전시회도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메뉴판에 브런치 메뉴는 사진이나 그림이 있어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오후 2시 이전에 브런치 세트를 주문하면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제공된다. 1인 1 주문해야 한다.
13.0Km 2024-10-0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031-783-8000
첨단과 혁신의 도시 성남'의 도시브랜드를 담은 <2024 성남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첨단과학의 도시이자 문화도시 성남의 이미지에 걸맞은 AI와 로봇 등 4차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융복합예술축제다. 첫 축제에서 자연과 무대의 경계, 일상과 일탈의 경계를 허물었다면, 이번 축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 공연과 전시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다. 관객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콘텐츠에 녹아들고, 재창작하며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