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Km 2025-01-10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9
강촌쌈밥은 평창동 상명대학교 박물관과 토탈미술관 사이에 있다. 매장은 단독 건물이고, 앞마당에 전용 주차 공간이 크다.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내부는 황토색 테이블과 마룻바닥이 눈에 들어온다. 큰 홀과 테이블 사이사이가 넓어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대표 메뉴는 쌈밥이다. 정갈한 밑반찬과 다양한 야채로 한 상 가득 채워진다. 특히 쌈은 매장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키운 각종 야채로 강촌쌈밥의 강점이다. 쌈밥에 편육을 추가해 먹는 게 인기가 많다. 마지막에 누룽지 밥도 먹을 수 있다. 주변에 영인문학관, 김종영미술관 등이 있어 식사 후 둘러보기 좋다.
5.9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760 (청담동)
40년 전통을 이어온 뉴욕에 중점을 둔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아시아의 첫 지점으로 서울을 선택했다. 1980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래드스톤 갤러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벨기에 브뤼셀, 이탈리아 로마 등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엘렉스 카츠, 우고 론디노네 등과 함께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갤러리이다.
5.9Km 2024-10-29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1길 27
상원미술관은 공예와 디자인 전문 미술관이다. 2003년 9월 개관하여 공예, 사진, 디자인 문화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콘텐츠를 보급하기 위해 디자이너와 공예작가들의 내실 있는 전시를 진행해 오고 있다. 미술관에는 작품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수집하여 보존하는 수장고, 자료실 등이 있으며, 연구기관인 민속공예 연구소, 공예디자인 연구소, 디지털 디자인 연구소가 설치되어 있다. 개관 이래 공예디자인 전문 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꾸준하게 견지해 왔으며, 부설 민속공예 연구소를 통해 사라져가는 민속공예의 발전적 계승, 모델의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개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상설전시관을 포함한 3개의 전시실에서는 완초공예, 박공예 등의 전시회를 지속해서 개최한다. 이 외에도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아트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아트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문화상품 아트숍도 운영하고 있다.
5.9Km 2022-11-1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01길 6
02-546-5739
24시간 운영하는 집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육회비빔밥이다.
5.9Km 2025-01-10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길 339
예술공간 수애뇨339는 예술 작품 전시, 음악 공연, 카페, 프라이빗 모임 등을 제공하는 복합 예술 공간이다. 건물 디자인은 ‘타워팰리스’, 전경련 회관 ‘세상의 모든 아침’을 디자인한 최시영(리빙엑시스 대표)씨의 첫 예술 문화 공간이다.
5.9Km 2025-01-0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23
반려문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종합 반려 문화센터로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애견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1층에 애견 카페를 운영하고 2층은 애견 유치원, 호텔과 미용을 이용할 수 있다. 야외에는 50평대 운동장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이 친구들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훈련사가 항시 동반하고 있다.
5.9Km 2024-08-2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070-4705-1338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황금 빛 맥주는 브루브루 맥주공장에 초대된 사람들에게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보상한다. 맥주의 향기와 함께 맛있는 음식 냄새가 퍼져나가고 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 공간으로 구성 되며, 방문자들에게 여름의 마지막을 브루브루 맥주공장에서 특별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더위를 식혀줄 동대문 맥주축제는 탁 트인 중랑천의 수변을 배경으로 시원함과 동시에 낭만을 보여준다.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디스플레이 구성으로 남녀노소 모든 관객이 함께 뛰노는 공연도 준비되어있다. 12종의 수제맥주와 다양한 푸드트럭 먹거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맥주 맛집으로 생기와 활기를 공유하는 새로운 핫 플레이스 중랑천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