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2-04-1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24
02-365-1080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파스타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5.6Km 2023-12-0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22
타우 요가(TAO YOGA)는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요가 스타일을 제시하는 요가센터로, 청담 본사는 전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TAO(타우)는 진리를 뜻하는 단어로, 진리가 변하지 않는 의미를 담고 있듯이 요가를 통해 '참' 나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자연과 인간의 합일을 이루게 하는 실천과학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5.6Km 2022-09-16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9
강촌쌈밥은 평창동 상명대학교 박물관과 토탈미술관 사이에 있다. 매장은 단독 건물이고, 앞마당에 전용 주차 공간이 크다.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내부는 황토색 테이블과 마룻바닥이 눈에 들어온다. 큰 홀과 테이블 사이사이가 넓어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대표 메뉴는 쌈밥이다. 정갈한 밑반찬과 다양한 야채로 한 상 가득 채워진다. 특히 쌈은 매장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키운 각종 야채로 강촌쌈밥의 강점이다. 쌈밥에 편육을 추가해 먹는 게 인기가 많다. 마지막에 누룽지 밥도 먹을 수 있다. 주변에 영인문학관, 김종영미술관 등이 있어 식사 후 둘러보기 좋다.
5.6Km 2024-11-0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연세대학교에 최초로 세워진 건물로서, 1919년 착공하여 1920년 완성된 돌로 지은 2층 건물이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의 설립자 언더우드(한국 이름 원두우) 목사가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서 항구적인 학교 건축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던 찰스 스팀슨의 기부금을 얻어놓고 세상을 떠난 뒤 후임 교장인 에비슨이 그 기부금으로 건립한 것이다. 유가족인 언더우드 부인이 초석을 놓았고 당시 화학과 교수인 밀러가 공사를 감독하였다. 설계자는 알 수 없으나 당시 미국인 건축가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설계와 기본 계획을 작성하였다고 한다. 장방형의 평면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고딕 양식의 건물이다.
5.6Km 2024-09-10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35길 11 인우빌딩
마포역 1,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중부 여성 발전센터 옆 건물 1층에 있다. 특소한마리400g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안심, 부챗살, 새우살 등의 메뉴가 있어 부위별로 소를 즐길 수 있다. 주차는 건물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만약 건물주차장이 꽉 차 있을 경우에는 마포구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제로페이가 가능하여 계산하기 편리하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이다. 오후 9시 30분에 마지막 주문을 받는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 경의선 공원과 경의선 광장이 있어 식사 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5.6Km 2024-01-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금호아트홀 연세는 연세대학교 백양로에 위치한 실내악 전용 공연장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100억 원을 기부한 데서 시작되어 2014년 8월 착공, 약 1년여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15년 10월 완공되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주와 음향, 관람 시설을 바탕으로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진행했던 금호영재, 영아티스트, 영체임버콘서트 시리즈, 아름다운 목요일 콘서트 시리즈 등의 공연을 금호아트홀 연세의 무대로 옮겨 역사를 이어간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풍성하게 할 무대와 지원 사업들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며 클래식에 관심 있는 청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5.6Km 2024-02-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myf2024@npinc.co.kr
청년 멘토링 축제 MBN Y 포럼 2024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SHOW ME YOURSELF! 남다르고, 핫하게 나를 보여줄 MBN Y 포럼 영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2030 청년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2024년 3월 29일(금),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