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m 2024-12-26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405 (장안동)
02-3295-5566
<동대문페스티벌_이동무대>는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이다.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약 30여개의 거리예술을 비롯해 음악 공연과 도시를 새롭게 경험하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가 펼쳐지는 장한로 1.2km 왕복 6차선 대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일상을 살아가는 공간이다. 신기루처럼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축제의 특별한 장면 속에서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5.8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33 (신사동)
오미가는 압구정역 인근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니다. 실내는 전통 문양을 활용해서 단정하고 모던하게 꾸며두었으며, 여러종류의 나물무침에 생선구이, 불고기, 전, 잡채 등 스무 가지 이상의 반찬이 차려지는 오미가한정식이 대표 요리이다. 이 외에도 육전, 돼지수육, 간장게장, 불고기등의 단품 요리 메뉴도 만날 수 있다.
5.8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5길 31-3
02-307-9979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수빈은 떡갈비로 유명한 한식전문점이다. 떡갈비는 100% 소고기를 직접 다져서 만들며, 주문받는 즉시 구워 뜨거운 철판 위에 정갈하게 내어진다. 두툼하지만 식감이 부드러워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떡갈비와 함께 나가는 다양한 종류의 밑반찬도 매력적이다. 간장게장정식과 보리굴비정식 또한 인기메뉴이다.
5.8Km 2021-04-0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0
02-546-9279
미쉐린 가이드 2021에 선정된 퓨전요리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정식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8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63 (신사동)
2013년 개관한 갤러리JJ는 국내외 미술계의 동시대적 변화를 조망하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기획전시와 아트 컨설팅을 진행해오고 있다. 역동적인 서울의 강남에 위치하여 동시대미술과 문화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며, 작품성 및 미술시장을 주시하여 키아프 등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작가 프로모션, 미술강좌를 비롯한 각종 갤러리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함께 한다. 시대의 이슈가 있고 예술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교류하는 공간,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하고자 한다.
5.8Km 2024-02-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9길 7
카페포제는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이자 음악과 전시, 팝업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 바로 성수동 카페거리 뒤편에 있고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내부는 전시 공간 겸용으로 개인용 의자나 테이블, 다인용 바형 의자와 테이블을 갖추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너티 모카, 콜드브루 크림 커피, 플랫 화이트 등이 있다.
5.8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157 여흥빌딩
강수사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외국인학교 맞은편에 있는 일식 전문점이다. 음식이 정갈하고 회가 두툼하기로 소문난 맛집으로 정식 코스인 런치 국화코스, 런치 매코스가 있고 강수사 스페셜과 저녁 진코스 등이 있다 단품으로는 각종 회, 탕, 튀김 등을 맛볼 수 있고 도시락을 포함해 회 종류를 포장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하기 좋다. 매장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건너편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면 매장에서 1시간의 주차 요금을 지원해준다. 1km 안에 궁동근린공원, 자연공원, 쇼핑센터 등의 관광지가 있다.
5.8Km 2024-05-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02-3423-5532
2024 강남디자인위크는 신사동가로수길에서 2024.5.25-5.29(5일간)개최된다. 가로수길만이 가지고 있는 거리의 특징을 살려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감성을 행사 프로그램에 담았다. 5.25-5.29 주제관 프로그램(하이스트릿이탈리아 3층), 개막식, 레트로콘서트, 디자인마켓, 세일페스타, 스탬프투어, 스토리텔링산책 등 8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아름답고 재미있는 추억을 느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