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4M 2024-06-28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36
010-3974-7348
연남동에 위치한 유기농 쌀가루로 만든 맛있는 디저트카페이다. 애견동반이 가능하여 경의선 숲길공원을 따라 선책후 들리기 좋은 위치에 있으며,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든 홀케이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케이크뿐 아니라 모든 커피종류는 디카페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하여 일부러 찾아오는 방문객들도 많다. 홀케이크 예약은 카카오채널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734.2M 2025-01-07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31
제스티살룬(Zesty Saloon) 연남은 오리지널 아메리칸 버거를 지향하는 버거 전문점으로 성수동에 1호점이 있고 연남점은 2호 점이다. 그린 컬러의 네온사인과 초록 포인트 집기들, 우주복을 입고 있는 캐릭터가 그려진 벽화 등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5종류의 버거를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 메뉴는 고추냉이 쉬림프 버거와 제스티 갈릭 버거이다. 고추냉이 쉬림프 버거는 연예인 이영자 씨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에서 성수동 1호점을 방문해 버거를 먹으며 극찬한 후 새우버거 맛집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배달 주문이 가능하며 주차는 불가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741.6M 2022-12-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23길 30-1
010-3289-309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다. 공항철도와 공항버스를 이용하기 편리한 곳이며, 교통이 편리하여 서울 도심의 다른 관광지와도 접근이 쉽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숙소이다. 침실 2개, 거실, 식사 공간이 있는 주방, 샤워 시설이 설치된 욕실 1개와 테라스가 있다. 전 객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옷장이 마련되어 있다. 수화물 보관소가 있으며 무료 Wi-Fi와 평면 위성 TV도 제공된다. 조식을 제공한다. 전 객실 금연이다.
747.6M 2020-03-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87
010-7283-900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홍대입구역 1분거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750.5M 2019-10-14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41
010-3063-2529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연남동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이다.
758.9M 2025-04-02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신수동)
서강대학교 박물관은 한국 민족문화에 대한 이해와 학문적 연구에 도움을 주는데 그 목적을 두고 1974년 2월 2일 개관하였다. 서강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은 크게 민속품과 미술품으로 구분된다. 발굴된 유물이나 야외조사를 통한 유물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는 서강대학교 내에 고고학 전공의 교수나 연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소장품으로 먼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서화작품들일 수밖에 없다. 그 가운데서도 고 손세기 선생이 기증한 200여 점의 서예작품과 최근 구입한 근·현대 서화작품이 서강대학교 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대표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매우 귀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소장품은 약 1,600여 점이며, 개강 중 수시로 교체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특별 전시회도 열고 있다.
758.5M 2025-01-14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2길 27-22
필로베이커리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이다. 필로베이커리는 무설탕 디저트를 판매하여 건강하게 디저트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카페 내부는 화이트 톤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와 이곳의 마스코트 핑크색 곰돌이를 볼 수 있고 함께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대표적인 메뉴인 카놀리는 무설탕 베이스로 달콤한 크림이 가득 들어가 있다. 음료는 곰돌이 모양 보틀에 담겨져 한껏 귀여운 느낌을 받으며 즐길 수 있다.
758.9M 2024-08-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 (신수동)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언어적 소통의 부재라는 특수한 전제를 기반으로 한 무용 작품 <바디(BODY)>가 한국과 캐나다의 무용수들로 구성된 앙상블에 의해 무대에 올려진다. 이 작품은 국가별 다른 시각과 문화, 나아가 개인의 정서와 서사의 차이를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표현한다. 매혹적인 60분 길이의 이 공연에서 무용수들은 움직임만으로 서로에게 동화되며 깊은 연대를 보여준다. 작품에서 이들은 움직임만으로 서로에게 동화되며 깊은 연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