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7M 2024-12-10
전라남도 목포시 장미로 79
061-285-2211
목포 엠보스모텔은 장미의 거리에 위치한 숙박업소로서 인근에 먹자골목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정보제공자: 목포시청)
918.6M 2021-03-12
전라남도 목포시 하당로 212
061-283-1302
오랜시간 끓여낸 육수로 몸에 좋은 탕 요리다. 대표메뉴는 설렁탕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921.5M 2024-08-27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02
061-280-5867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2023. 9. 1. ~ 10. 31.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 진도(운림산방 일원) 등 전남 일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19개국 190여명 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며, 수묵패션쇼·수묵콘서트·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925.3M 2021-03-10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49번길 12
061-285-9936
목포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게장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한식이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927.1M 2024-12-05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02
예향 목포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1997년 7월 개관하였다. 입암산을 뒤로하고 목포 앞바다가 펼쳐져 있는 건물의 풍광에서부터 문화 예술회관임을 말해주는 이 곳은 총 7개 전시실과 특별실 2개, 698석의 공연장이 최신 설비로 갖추어져 있다. 목포문화예술회관은 목포시민의 예술 수준 향상은 물론 문화 예술의 전당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상설전시실에는 목포의 명망 있는 작가들의 작품과 사진 작품 등을 연중 상설전시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공연,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교실 강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목포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목포문화예술회관이 위치한 곳은 목포 문화의 거리로 목포자연사박물관, 문예역사관, 목포해양유물전시관, 남농기념관, 목포문학관 등 문화공간이 밀집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
935.3M 2024-12-10
전라남도 목포시 통일대로 60
061-285-3091
목포 파라오모텔은 목포 상동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 내부에 편의 시설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정보제공자: 목포시청)
945.5M 2024-12-26
전라남도 목포시 통일대로75번길 25
꽃게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먹음직스럽게 양념된 꽃게살이 껍질 안을 꽉꽉 채우고 있는 꽃게무침은 부드럽고 달콤하며, 보기엔 꽤 매운 듯이 보이지만 어린아이들이 먹어도 될 만큼 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날 것의 비린맛 없이 골고루 잘 밴 양념이 향긋하다. 꽃게비빔밥, 꽃게살 모두 비슷한 조리방법이지만 주인은 꽃게 무침이 먹는 재미가 제일이라고 귀띔한다. 계란, 김, 콩나물, 참기름이 살짝 얹어진 밥을 껍질 안에 꼭꼭 담아 비벼 먹으면 남은 게살 양념에 버무려져 맛난 비빔밥이 된다. 자극적이지 않고 질리지 않는 양념 맛이 이 집만의 비법이다.
948.6M 2023-08-10
목포의 자연과 역사, 문화, 예술을 두루 체험하는 코스. 독특한 자연절경인 갓바위를 감상한 후 목포 문화의 거리로 발걸음을 옮겨 박물관 투어에 나서본다. 깨끗이 정비된 거리를 따라 목포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목포 자연사박물관, 목포 문학관, 남농 기념관 등이 자리해 있다. 삼학도는 여행길에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야외 나들이 코스. 이순신 장군의 얼이 서려 있는 노적봉과 유달산 야외 조각공원은 목포 전경을 한 눈에 담는 최고의 전망을 풀어낸다.
956.1M 2021-03-12
전라남도 목포시 통일대로75번길 21
061-285-2502
숯불로 구워낸 치킨 요리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치킨이다.
963.9M 2025-06-24
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
목포 8경 중 하나인 갓바위는 마치 스님 두 분이 삿갓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갓바위라고 부르며 중바위는 훌륭한 도사 스님이 기거하였다 하여 중바위라 전해지고 있다. 갓바위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진리를 깨달은 경지 높은 도사 스님이 영산강을 건너 나불도에 있는 닭섬으로 건너가려고 잠시 쉬던 자리에 쓰고 있던 삿갓과 지팡이를 놓은 것이 갓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다른 전설은 아주 먼 옛날 목포에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부지런히 일하며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아버지의 약값을 벌려고 집을 떠나 돈을 벌다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아 그만 돌아가시게 되어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몇 날 며칠을 굶어가며 삿갓을 쓰고 하늘도 보지 않고 용서를 빌다가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영산강변을 따라 해상 보행교가 설치되어 바다 위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보행교는 밀물 때 약 1m 올라왔다가 썰물 때 바닷물을 따라 내려가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파도와 해류 등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자연학습장으로 교육적 활용도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