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나다 협업 전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판화로 만나는 우리〉

설명

한국과 캐나다 총 24명의 판화작가가 서로의 작품을 교환하여 완성한 공동 작업물을 전시한다.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개최되는 시각예술 협업으로, 양국의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독창적인 방식을 채택한 프로젝트이다. 전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울 스페이스 소포라에서 열리며, 2025년 3월 13일부터 4월 5일까지 몬트리올 아틀리에 서큘레르 갤러리(Atelier Circulaire Gallery)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문의

아틀리에 서큘레르, 한국현대판화가협회
∙ 협력 : 주몬트리올대한민국총영사관,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홈페이지

홈페이지 : https://korearoundculture.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 2024년 11월 28일

행사 종료일 : 2024년 12월 15일

행사 장소 : 스페이스 소포라

공연시간 : 10:00 - 18:00

주최자 정보 : 아틀리에 서큘레르, 한국현대판화가협회
∙ 협력 : 주몬트리올대한민국총영사관,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최자 연락처 : 인스타그램 DM : https://www.instagram.com/kore.a.round_culture/

주관사 정보 : 아틀리에 서큘레르, 한국현대판화가협회

이용요금 (이용시간) : 무료 관람 (별도 예약 없음)

상세정보

행사소개
한국과 캐나다 총 24명의 판화작가가 서로의 작품을 교환하여 완성한 공동 작업물을 전시한다.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개최되는 시각예술 협업으로, 양국의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독창적인 방식을 채택한 프로젝트이다. 전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울 스페이스 소포라에서 열리며, 2025년 3월 13일부터 4월 5일까지 몬트리올 아틀리에 서큘레르 갤러리(Atelier Circulaire Gallery)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4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출 연
캐나다 | 아틀리에 서큘레르 ▸판화 아티스트 : 알렉상드르 포르탱 ∙ 도미니크 데비앵 ∙ 엘리자베트 외드-파스칼 ∙ 프랑수아 뱅상 ∙ 캐서린 델라니 ∙ 페트라 뮐러 ∙ 르네 도네 ∙ 샤브남 제라아티 ∙ 르 린 ∙ 실베스트르 르프랑수아-사부랭 ∙ 토마 지보 ∙ 터커 프레데릭 캡 한국 | 한국현대판화가협회 ▸판화 아티스트 : 권오신 ∙ 김동기 ∙ 김미로 ∙ 김민호 ∙ 김효 ∙ 박영근 ∙ 신수진 ∙ 안세은 ∙ 이은희 ∙ 이주은 ∙ 정희경 ∙ 허정원

행사내용
1.전시 : 2024.11.28.(목) - 12.15.(일) 10:00 - 18:00 2. 오프닝 리셉션 : 2024.11.28.(목) 17:00 3. 세미나 <캐나다와 한국 작가 간의 세미나: 판화의 미래> : 2024.11.29.(금) 14:00 4. 토크 <작가와의 대화> : 2024.11.30.(토) 14:00

참가안내
https://korearoundculture.com/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14 (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