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 일원
051-243-9363
부산 자갈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 시장인 자갈치 시장에서 매년 10월에 열리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 수산 문화 축제이다.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제례 행사인 용신제를 시작으로 올해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통해 풍물패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축제 개막식에는 남항을 화려하게 수 놓은 해상불꽃쇼가 펼쳐지고, 이후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그 뒤를 잇는다. 또한 축제 속의 축제인 자갈치 건어물 먹거리 존에 운영으로 MZ세대 및 가족관람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장어이어달리기,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자갈치축제의 대표 행사인 세계최대회비빔밥 만들기로 현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나눔할 예정이다.
2026-06-12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광안동)
051-610-4212
수영지방은 예로부터 어자원이 풍부하여 어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조선시대 경상좌수영 설치 이후 수군이 집결하면서 부식 공급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수사는 비번 수군을 어민들과 함께 고기잡이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어민들은 어선을 제공하고 수군들은 항해술과 노동력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업은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어획량 증가에 따라 수군의 부식 공급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현종 11년(1670년)에는 성내에 어방(漁坊)을 설치하여 어업의 권장과 진흥을 위한 어업기술 지도가 이루어졌다. 당시의 어로작업 과정을 놀이 형태로 구성한 “좌수영 어방놀이”는 현재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전승되고 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어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경상좌수영과 전통 어촌의 민속문화를 주제로 한 부산의 대표 축제이다.
2026-10-01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로5길 13
054-674-3053
1990년대 후반, 봉화군은 청정 자연과 깊은 산림에서 자생하는 고품질 송이버섯을 지역의 미래 자원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해발 600m 이상 청정 산림지대에서만 자라는 희귀자원인 ‘봉화 송이’는 향과 식감에서 타 지역 송이와 차별화되어 국내외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봉화군은 이러한 귀한 자원을 활용해, 단순한 특산물 홍보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미식 융합형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고, 이러한 배경에서 ‘봉화송이축제’가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1997년 시작된 봉화송이축제는 송이버섯 채취체험, 송이요리 시식행사, 특산물 판매전을 중심으로 봉화군 전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송이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며 봉화송이축제는 점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미식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송이축제는 단순한 소비행사를 넘어 자연 보전과 공존의 가치를 전파하고, 전통 공연, 지역 농산물 연계 체험, 관광지 순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문화・관광・경제가 어우러지는 종합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2026-07-28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041-930-089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체험형 여름 축제, 보령머드축제이다. 시원하게 펼쳐진 대천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온몸으로 머드를 즐기는 ‘일반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활력을 충전하는 ‘패밀리존’과 ‘워터파크존’까지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야간 DJ, EDM 공연과 함께 머드 물대포를 맞으며 즐기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인 머드몹신 등 낮에는 짜릿한 머드 어트랙션으로 무더위를 날리고, 밤에는 밤바다를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와 열정적인 대형야간공연으로 축제의 열기가 이어진다. 낮과 밤이 모두 완벽한 보령에서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026-09-17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한풍루로 326-17
063-324-2440
무주반딧불축제는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와 청정 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이다. 매년 8월 말에서 9월 초경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가 뿜어내는 신비로운 불빛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축제 기간에는 대표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다양한 생태·환경 체험과 전통문화 행사, 공연, 야간경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반딧불이 서식지를 직접 찾아가 자연 그대로의 빛을 만나는 무주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공유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06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415길 49 (남성로)
053-254-1658
약령시 개장 367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한방문화를 기반으로 한 축제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와 현대를 잇고,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이다. 한방문화의 가치 재조명과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핵심으로 타임슬립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나아가 대구약령시 전통문화자원을 관광 상품화 하여 대구약령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6-07-0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30
061-380-3152
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라는 슬로건 아래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낮에는 생동감 넘치는 체험과 공연을, 밤에는 빛으로 물든 대숲 속에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싱그러운 대나무의 숨결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대숲 사이를 흐르는 바람 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담양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대나무의 멋과 여유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푸른 대숲이 건네는 희망의 이야기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2-1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천거동)
063-620-5776
대한민국에서 가장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96회 춘향제가 오는 4월, 남원의 봄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춘향제는 1931년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춘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남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작한 전통문화 축제이다. 이는 대한민국 공연예술형 축제의 효시이자, 96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해 온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적 자산이다. 축제는 춘향과 이몽룡이 처음 만난 ‘단오’를 기념하는 제사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광한루원의 고즈넉한 풍광과 현대적인 빛의 연출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전통 공연의 역동적인 신명남을 선사하고, 밤에는 낭만적인 별빛 아래 서정적인 정취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한다. 가장 한국적인 정서가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제96회 춘향제는 전통과 현대, 그리고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화합의 장이다.
2026-10-12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로 551 (신문동)
055-330-3244
*하기 축제 먹거리 내용은 전년도(2025년) 축제 내용으로, 2026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조선 초기 분청사기의 대표적인 산지인 김해에서 열리는 도자문화축제로, 전통 도자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김해의 대표 축제이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는 김해 분청도자기의 독창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판매, 도자기 제작 체험, 도예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축제이다. 특히 지역 도예인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도자기의 매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공연,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전통 도자문화가 일상 속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문화예술축제이다.
2026-10-13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인삼광장로 30
041-750-2316
1,500여년의 역사가 깃든 인삼의 본고장 충남 금산에서 개최되는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는 인삼캐기체험과 홍삼팩 마사지, 홍삼족욕, 국제인삼교역전, 전통인삼문화체험 등 온 계층이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 알뜰 쇼핑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건강 음식을 맛볼 수 있다. 198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금산세계인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축제 10회 지정의 경력과 2024년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아시아 특산물 축제 선정 등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형 축제로 숱한 명성을 쌓아오고 있으며,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