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공연/행사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축제/공연/행사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27회 서울세계무용축제

제27회 서울세계무용축제

2025-06-11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7 (동숭동)
02-3216-1185

1998년 제13차 국제무용협회(CID-UNESCO) 세계총회 서울 유치를 계기로 시작된 시댄스는 지난 25년 동안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해 아프리카, 중남미, 오세아니아, 중동 등 전 세계에서 외국 433개, 국내 572개 단체와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초청해 선보여 왔다. 외국의 최정상급 작품과 라이징 스타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고, 한국의 무용가들을 해외에 진출시키는 가교 역할을 하며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수준의 국제무용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부터는 <난민>, <폭력> 등 사회정치적 이슈를 다루는 특집을 기획해 예술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많은 제약 속에서도 2020년 온라인 축제와 2021년 하이브리드 축제를 개최하며 무용 공연의 영상화와 국제 온라인 공연마켓을 선도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대면 축제를 재개했고, 본격적인 무용예술의 장으로서 예술가와 시민들을 함께 아우르는 진정한 축제로 나아가고자 한다.

정읍사문화제

정읍사문화제

2026-09-2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사로 541 (시기동)
063-532-8880

정읍사문화제는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인 「정읍사」와 정읍사 여인의 사랑을 주제로 개최하는 지역문화축제이다. 「정읍사」는 행상에 나선 남편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아내가 달을 향해 기원한 노래로, 조선시대 『악학궤범』에 한글 가사가 기록된 백제가요이다. 문화제는 정읍사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정읍 고유의 문화자원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주요 전통행사는 정해마을에서 물을 길어 올리는 채수의례와 정읍사 여인의 정신을 기리는 여인제례이다. 이번 문화제의 신규 프로그램은 백제시대 의상을 착용하고 머리 장식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백제의상 체험이다. 정읍사의 설화와 백제문화를 전통의례와 체험으로 소개하는 축제이다.

서울억새축제

서울억새축제

2026-09-29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상암동)
02-300-5574

서울억새축제는 하늘공원(월드컵공원) 일대에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25회를 맞아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는 가을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이다. 연7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가을의 억새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시 대표 가을 축제로 음악과 형형색색 조명이 억새와 어우러진 라이팅쇼, 오감 정원, 억새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자원순환 마켓, 버스킹 등 문화 공연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자원순환 마켓을 신설하여 운영 예정이며, 더불어 억새, 댑싸리, 하늘공원 내 국제정원박람회 존치 정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2026-08-2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1522-0338

남한산성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하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남한산성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광주시 대표 축제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축제 기간 동안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연과 무대 프로그램을 비롯해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 체험 프로그램,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체험형 아트마켓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2025-10-24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108
031-535-5135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기념하여 2025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천시 산정호수 및 명성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100년의 산정호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진행되며, 억새와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정취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낮에는 억새공방, 컬러링 체험, 구절초 체험, 1년 후에 받는 편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저녁 시간에는 수상 불꽃극, 유등 전시, 사일런트 디스코 등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산정호수의 경관과 함께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과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0년 동안 산정호수를 지켜온 지역사회와 포천시의 노력을 기념하며, 포천의 대표 관광지로서 새로운 10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

파주개성인삼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

2026-09-29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77
031-940-5282

파주개성인삼축제는 ''마법처럼 힘 솟는 DMZ 개성인삼''을 주제로 거리를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마련한다. 즐겁게(볼거리)부문은 총 20여개팀이 참가하는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 버스킹·무대공연, 전시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정보제공 및 소통을 위한 홍보관도 함께 진행한다. 맛있게(먹거리)부문은 파주개성인삼축제 본연의 목적을 위해 축제 기간동안 축제에 오는 모든 이들이 좋은 싱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직거래 판매점을 운영한다. 함께(놀거리)부문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 가능한 유·무료 체험프로그램 운영, 인삼경매전 등을 운영한다. 올가을 건강하고 재미있는 나들이를 원한다면 파주개성인삼축제 현장을 방문해보길 권한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2024-09-2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
1688-3010

매년 가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영화제다. 1996년 국내 최초의 국제영화제로 출범한 부산국제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영화제로, 현재는 명살상부 우리나라 최대의 국제영화제로 성장하여 아시아 및 글로벌 영화산업의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8년간 문화예술도시 부산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이며 영화를 통한 국제 교류, 제작 및 배급 여건을 향상시키는 등 한국영화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해마다 다채로운 장르와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의 영화로 글로벌 영화계의 흐름을 조망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과 영화들을 발굴, 지원하며 아시아영화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구리 코스모스 축제

구리 코스모스 축제

2025-09-16

경기도 구리시 코스모스길14번길 249 (토평동)
031-550-2065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2001년 부터 시작해 해마다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꽃 축제이다. 한강변을 수놓은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와 인기가수의 공연, 각종 볼거리와 즐길거리, 풍성한 먹거리가 함께하여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문경오미자축제

문경오미자축제

2025-08-06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벌재장터길 20-1
054-550-6889

문경오미자, 맛과 건강을 담다! 문경오미자는 백두대간의 중심이면서 우리나라 최대 오미자 생산지인 황장산과 대미산의 오미자를 옮겨와 해발고 300m~700m의 준고랭지 청정환경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오미자 산업 특구]로 지정되어 연간 1,200톤 생산으로 전국 오미자의 45%를 차지하는 제1주산지로서 세계적인 오미자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제16회 광주비엔날레

2026-08-3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용봉동)
062-608-4500

2026년 9월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1908년에 발표한 시의 마지막 구절에서 제목을 가져왔다. 시 속의 화자는 부서진 고대 조각상을 마주한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방식이 뒤바뀌는 경험을 한다. 관점과 위치가 변하면서, 우리는 더 이상 이전처럼 계속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변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