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9
충청남도 서천군 서인로 58
041-951-9123
봄철 대표 먹거리 주꾸미와 서천군 대표 관광지인 동백정의 동백꽃 개화시기에 맞춰 개최하는 축제이다.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천군의 대표 축제로 다양한 즐거움을 만찍할 수 있다.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은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이다.
2025-01-21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해안길 189
052-980-2232
울주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2025년 1월 1일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이다. 1월 1일 새해 첫 해를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간절곶을 방문하는 해맞이객을 위해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해넘이 행사>, 2025년 새해 첫 일출을 기념하며 1천500대의 드론이 연출하는 <드론라이트쇼>, <축하불꽃놀이>, <새해 떡국 나눔>이 있으며, 새해 첫 일출을 만나기 위해 간절곶을 방문한다면 한반도 첫 일출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만날 수 있다.
2025-01-21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42
061-530-5159~5160
대한민국 대표 해돋이 명소에 걸맞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축제이다.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행운을 빌어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5-09-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010-2814-1055
청정한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리는 오대산문화축전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 오대산문화축전은 불교의 연기(緣起) 사상을 바탕으로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함께 빛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종교적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후 위기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잊혀가는 생명과 관계의 가치를 되새기며, 자연·인간·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
2025-08-26
충청남도 서천군 홍원길 88
041-950-4414
전어회는 숙취를 제거하고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싫어하는 이가 드물다.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으면 집에 돌아온다"로 하는 말이 전해지는 것처럼 그 냄새 또한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해 준다. 서천의 대표 음식인 전어, 꽃게 축제는 8~9월에 개최하며, 행사기간 중에는 각종 문화행사와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홍원항 어판장에서 갓 잡은 전어는 물론 꽃게, 대하 등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로 216-22
033-375-6379, 033-375-6364
문학중심의 학술종합예술제로 전환하여 영월의 김삿갓 브랜드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계기 마련하고, 문학인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대표 문학축제로 발전하고자 한다.
2025-06-02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여로 1278
031-887-3893
금사참외는 여주시 대표 특산물로 청정 남한강과 높은일교차로 최고의 당도와 품질을 자랑한다. 수도권 유일의 참외의 고장 여주시 금사면에서 개최하는 제19회 금사참외축제는 금사참외와 사랑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오는 6월 6일(금) ~ 6월 8일(일) / 금사근린공원에서 개최되며,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각종 체험 행사 제공, 금빛 참외따기 체험, 참외 깜짝경매 및 청소년과 MZ세대를 겨냥한 청소년 뮤직 페스티발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항구로 30-11
033-572-2011
<삼척 해맞이축제>는 매년 1월
1일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새천년해안도로에서 펼쳐지는 삼척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모여 송구영신의 아쉬움과 희망을 담아보는 화합축제이다. 어슴푸레한 어둠과 구름을 뚫고 떠오르는 힘찬 일출의 감격이 꽁꽁 얼었던 몸과 마음을 녹인다.
2024-09-11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
051-631-0858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조선과 일본 사이를 오갔던 조선통신사와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되살려 진행되는 축제로, 당시 조선 통신사의 문화 교류적인 면모를 강조하고,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하여 시작된 축제이다.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이며, 부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선통신사 행렬',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