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정동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올리브영 정동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올리브영 정동

올리브영 정동

714.8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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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한우방

명동한우방

716.8M    1     2021-03-09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37-5, 2층
02-2267-8132

한국식 BBQ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안창살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미쓰족발 명동

미쓰족발 명동

718.6M    3     2024-03-0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3길 21, 1층
02-3789-8799

한국 30년 전통의 족발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족발 전문점이다.

올리브영 명동타임워크점

719.9M    0     2024-06-1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78 타임워크명동 108호, 1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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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환 자결터

민영환 자결터

721.1M    25629     2024-05-20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

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충정이 혈죽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이 나무를 절죽이라 하였다. 종로구 인사동 하나빌딩 앞 민영환의 자결터에 김충헌이 글씨를 쓰고 백문기가 조각한 추모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에는 그의 충정이 나타났다고 하는 혈죽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창호문이 조각되어 있고 자결할 때 사용한 단검과 유서 등을 배치했다.

유관순기념관(서울)

유관순기념관(서울)

722.5M    27835     2023-12-07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4길 30-1

유관순기념관은 유관순 열사의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이화여자고등학교 내에 1974년 완공한 전시관이다. 이곳은 유관순 열사가 공부하며 거닐던 곳으로, 1919년 3월 1일 유관순을 비롯한 이화학당의 학생들이 이 교정의 기숙사 뒷담을 넘어 남대문 쪽으로 달려가 만세를 불렀던 역사의 현장이라는 점에서 장소의 역사성이 살아있는 곳이다. 완공 이후 여러 차례 증축을 통해 현재 1,700석 규모의 강당으로 되어 있으며, 이화인의 시작과 끝인 입학식과 졸업식이 이곳에서 거행된다. 또한, [유관순상] 시상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가 이곳에서 열린다. 2층 홀에는 유관순 열사의 사진과 유품 등을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사진 자료의 양이나 규모 면에서 충남 천안에 있는 유관순기념관에 비해 매우 소박하지만, 서울 도심에서 유관순 열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귀중한 장소이다. 또한 학교 내에는 유관순 동상과 유관순 열사가 빨래했던 우물터가 남아 있다. 이 밖에도 이화여자고등학교 교내에는 심슨기념관,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등의 역사 관광지가 있어 유관순기념관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흑돈가 명동

흑돈가 명동

723.2M    4247     2023-11-1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지하1층
02-3789-0080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제주도산 흑돼지고기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구이 메뉴 중 흑돼지 오겹살과 흑돼지 목살이다. 그밖에 흑돈가 항정살, 흑돈가 껍데기, 옛날불고기 전골 등이 있다. 10인부터 최대 13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단체 룸과 대형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좋다.

화포식당 시청

화포식당 시청

727.5M    1     2022-04-1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16

서울특별시 북창동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숙성 통 삼겹살이다.

보성사터

보성사터

729.1M    22159     2023-09-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보성사는 1910년 말 창신사와 보성학원 소속 보성사 인쇄소를 합병하여 만든 천도교 계통의 인쇄소이다. 3.1운동 동시 2만 장의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보성사 사장이었던 이종일은 공장 감독 김홍규, 총무 장효근 등과 함께 1919년 2월 27일 이곳에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여 자신의 집으로 운반한 뒤, 다음날 전국 각지에 배포함으로써 독립운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보성사는 30평 2층 기와 벽돌집으로 전동 보성학교 구내에 있었으며, 보성사의 소유주이기도 했던 천도교 교주 의암 손병희의 특명으로 육당 최남선이 초안을 집필하고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독립선언서를 넘겨받아 사장 이종일, 공장 감독 김흥규, 총무 장효근이 1919년 2월 27일 밤에 3만 5천 매를 인쇄하였다. 일본 측의 형사에게 발각되는 위기도 있었으나 족보책이라고 위장하여 위기를 넘겼다. 3월 1일에는 윤익선과 이종린, 이종일, 김홍규 등이 지하신문인 조선 독립신문 1만 부를 계속 발행하였다. 일경은 보성사를 즉각 폐쇄하였으며, 1919년 6월 28일 밤에는 불을 질러 태워버린 이후 터만 남아 오늘에 전한다. 보성사는 현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있으며, 기념비와 동상은 조계사 후문 맞은편 근린공원에 있다.

경희궁공원

731.5M    20557     2024-09-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종로구 신문로에 있으며 흥화문, 숭정전 등 문화재와 시립미술관, 서울 정도 600년 기념관 등이 있어 공원과 더불어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경희궁은 원래 조선 시대 광해군 8년(1616)에 '경덕궁'이라는 이름으로 건립되었다가 영조 36년(1760)에 경희궁으로 개명되었다. 처음에는 회상전, 융복전, 집경당, 흥정당, 숭정전, 흥화문, 황학정 등의 건물이 있었으나 융복전과 집경 당은 없어지고 나머지 건물들은 1910년 경성중학교(지금의 서울고등학교)가 설립된 후 여기저기로 옮겨졌다.